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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홈런은 조금 적지만… 닉네임 물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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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가 직접 지목한 후계자, LG 홍창기
LG가 ‘수십억 비FA 계약’ 추진하는 이유가 드러났다

LG 트윈스의 핵심 타자 홍창기가 또 한 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그의 이름은 전설적인 ‘스나이퍼’ 장성호 해설위원의 후계자 자리까지 올라갔다.


“내 별명을 물려주고 싶은 후배? 홍창기입니다”

장성호의 깜짝 발언, 행사장을 술렁이게 하다

9일 열린 2025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1·2루수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장성호 위원에게
“스나이퍼라는 별명을 물려주고 싶은 후배가 있느냐”는 질문이 나왔다.

장성호는 주저 없이 말했다.

“제 현역 시절과 가장 비슷한 유형은 LG 홍창기입니다.
홈런은 조금 적지만,
뛰어난 눈을 가지고 있고 볼넷 생산 능력까지 정말 닮았습니다.”

 

그의 한마디에 홍창기는 단순히 팀의 리드오프가 아니라
‘리그 대표 출루형 타자’로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현역 스나이퍼’ 홍창기, 수치가 말한다

5년간 볼넷 435개…리그 1위

홍창기는 2020~2024 5시즌 동안

  • 볼넷 1위 (435개)
  • 출루율 0.432 리그 1위

압도적인 눈야구 능력으로 LG 타선의 최전방에서
끊임없이 출루하며 팀 공격을 견인했다.

부상 복귀 → 즉시 리드오프 재입성

올 시즌 절반 이상 결장했음에도
복귀하자마자 리드오프 1순위로 다시 올라섰다.
이는 홍창기에 대한 감독진의 신뢰가 얼마나 두터운지 보여준다.


왜 LG는 수십억 비FA 계약을 추진할까?

2026년 끝나면 FA…동시에 박동원도 FA

LG는 매우 큰 위기를 앞두고 있다.

2026시즌 종료 후

  • 홍창기 FA
  • 박동원 FA

두 핵심 야수가 동시에 시장에 나온다.

홍창기: 출루·수비·팀 철학의 중심
박동원: 3년 연속 20홈런 포수 + 김현수·박해민 이탈로 팀 사기 유지의 핵심

둘이 한꺼번에 풀리면
리그 전체가 달려들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래서 LG는 ‘지금’ 잡으려 한다

비FA 다년계약 = 미래 샐러리캡 안정 플랜

이미 LG는

  • 박해민 4년 65억 재계약
  • 외국인 3명 2026 동행 확정
  • FA 김현수 이탈

이런 변화 속에서 전력 유지는 가장 중요한 과제다.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홍창기다.

LG는 홍창기가 FA 시장에 풀리기 전에
수십억 규모의 비FA 장기 계약을 추진한다.
이는 팀이 2년 연속 통합우승을 향해 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준비 과정이기도 하다.


장애물은 단 하나…샐러리캡

샐캡 초과 경험 + 연봉 인상 러시

LG는 작년에 이미 샐러리캡을 초과해
야구발전기금을 부담했다.

올해 통합우승으로
대다수 선수들의 연봉이 인상될 가능성이 커
샐러리캡 운영이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비FA 다년계약을 진행하려면
FA급 금액을 미리 투자해야 하는 상황,
이 때문에 수십억 규모의 장기 계약이 필요한 것이다.


결론: ‘스나이퍼 후계자’ 홍창기, LG 미래의 핵심

장성호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박해민 이후 LG의 새로운 중심.

LG가 비FA 장기 계약을 추진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 출루·선구안 부문 리그 최고
  • 팀 공격의 시작점
  • 리그에서도 귀한 좌타 리드오프
  • FA가 되면 경쟁이 폭발할 선수
  • 팀 철학과 가장 어울리는 야수

홍창기는 LG가 향후 수년간
상위권 전력을 유지하기 위한
절대적인 핵심 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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