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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개판 5분전’ 논란 해명한 송성문, 진심은 따로 있었다… “혼내달라는 게 아니라, 더 잘했으면 해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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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송성문이 최근 불거진 ‘개판 5분전’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진심을 밝혔다.
그가 전하려던 메시지는 ‘비난’이 아닌 후배들을 향한 애정 어린 바람이었다.

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송성문은 시상식 후 취재진과 만나 논란의 발언 배경을 설명했다.


논란의 발단… “좋게 보면 활기, 안 좋게 보면 개판 5분전”

유튜브 출연 중 솔직 발언 → 과열된 팬 반응

최근 이대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송성문은 팀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좋게 보면 활기차고, 안 좋게 보면 개판 5분전”이라고 표현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어 그는 후배 선수들에 대한 생각을 이렇게 말했다.

  • “선배가 되면 후배들이 눈치 보지 않게 해주고 싶었다.”
  • “그런데 이미 너무 편해서, 가끔은 오히려 불편하게 만들어야 할 것 같다고 느낀다.”

이는 팀 분위기를 가볍게 비유한 ‘농담 섞인 표현’이었지만, 성적 부진과 맞물려 팬들의 반응은 예민하게 흘러갔다.


키움의 성적 부진… 발언이 더 크게 번진 이유

키움 히어로즈는 올해도 10위(47승 4무 93패)로 시즌을 마쳤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하위, 팀 타율·팀 ERA 모두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며 어려운 시즌이었다.

송성문이 특정 선수 탓을 한 것은 아니지만,
‘팀 분위기’라는 표현이 성적과 연결되면서 어린 선수들이 비난 대상이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송성문은 바로 이 부분을 가장 안타까워했다.


송성문, 직접 해명 “진짜 의도는 후배 격려… 비난은 원치 않았다”

“반복되는 실수, 더 잘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시상식 현장에서 그는 오해를 바로잡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어린 선수들이 더 잘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한 것이다.
유튜브라서 표현이 과했을 뿐, 절대 혼내달라는 뜻이 아니었다.”

“팬들이 후배들에게 화살 돌리지 않았으면…”

그는 후배들을 향한 비난 여론이 형성되는 것에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

“내가 원해서 한 말이 아니다. 어린 선수들에게 뭐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친구들이 더 성장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야기했을 뿐이다.”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후배들에게 미안하다”

예상치 못한 파장에 송성문은 진심으로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never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후배들이 내 진심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결론: 앞으로의 메시지… “성장하는 모습 지켜봐달라”

송성문은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당부했다.

  • “지나간 건 지나간 것”
  • “앞으로 어린 선수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지켜봐달라”
  •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 말이었다”

이번 논란은 한 선수의 솔직함이 예상치 않은 방향으로 확대된 사례였지만,
송성문의 해명을 통해 그의 진심—팀을 향한 애정과 후배의 성장을 바라는 마음—이 보다 명확히 드러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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