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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배치기 재현한 당돌한 막내’ LG 박관우 포함 3명 상무 최종 합격… 우승 → 미래 준비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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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2026년도 상반기 상무 입대 지원자 3명 전원 합격이라는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다.
신인 외야수 박관우, 3년차 투수 박명근, 신인 투수 김종운이 내년 4월 상무에 입대하며, 팀은 우승의 여운 속에서도 미래 전력 준비를 착실하게 이어가게 됐다.


LG, 상무 3명 모두 합격… 내년 4월 27일 입대 확정

박명근·김종운·박관우 ‘전원 통과’

LG 구단은 5일 “상무 지원자 3명 모두 최종 합격했다”며
이들이 2026년 4월 27일 입대한다고 발표했다.

각 선수들은

  • 프로 활약 초기부터 전력에 기여했고
  • 내년 입대를 통해 군 문제를 조기 해결하며
    팀의 장기적 로스터 구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

박명근, 3년간 27홀드·10세이브… 염경엽 감독이 기대했던 ‘필승조 감’

데뷔 첫해 57경기 출전, 이후 부침 딛고 반등

2023년 3라운드 27순위로 입단한 박명근은
지난 3년간 1군에서 134경기를 뛰며 불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 2023년: 4승 3패 9홀드 5세이브
  • 2024년: 2년차 부침
  • 2025년: 44경기 3승 3패 10홀드 4세이브, ERA 4.89

염경엽 감독이 “필승조 잠재력”을 언급했을 정도로 기대받던 선수로,
군 복무 이후 더욱 안정된 피칭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


LG 막내 박관우, ‘배치기 세리머니’로 화제… 뛰어난 타격 재능도 입증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 39경기 OPS 0.725

2025년 드래프트 5라운드 50순위로 LG에 입단한 박관우는
타율 0.264 · OPS 0.725로 신인답지 않은 타격 능력을 보여줬다.

1군 데뷔 세 번째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했고,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도 포함되며 구단의 기대를 확인받았다.

팬 페스티벌에서 ‘염경엽 감독 배치기’ 재현

우승 기념 행사 ‘러브기빙 페스티벌’ 청백전에서는
감독 역할을 맡아 염경엽 감독의 ‘배치기 항의 퍼포먼스’를 그대로 재현,
팬들에게 큰 웃음을 주며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종운, 퓨처스에서 안정적 성장… 상무에서 더 큰 도약 기대

7라운드 지명 → 1군 2경기 경험 → 퓨처스에서 탄탄하게 성장

김종운은 올해 1군에서는 2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퓨처스리그에서는 17경기 3승 2패 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83으로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

군 복무 동안 체력·구위·제구력을 다듬는다면
복귀 후 LG 불펜의 중요한 조각으로 성장할 수 있을 전망이다.


포수 김성우도 입대… 12월 15일 상무로

LG는 또 한 명의 젊은 선수, 포수 김성우가 12월 15일 상무 입대를 앞두고 있다.
김성우는 올 시즌 7경기 출전, 48일간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며 ‘제2 백업’ 역할을 수행했다.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도 포함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결론: LG, 우승 이후에도 미래 준비 ‘착착’… 젊은 전력 재정비 기대

2025년 통합우승을 이룬 LG는
3명의 상무 합격과 젊은 선수단의 전력 정비를 통해
당장의 우승 경쟁력 + 장기적 미래 전력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행하고 있다.

군 문제를 빠르게 해결한 선수들이
복귀 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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