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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내가 와서 삼성이 우승하는 것, 목표는 그뿐” 최형우의 화려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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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레전드 최형우가 10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삼성은 최형우와 2년 최대 26억 원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하며, 2026시즌 타선에 강력한 무게감을 더하게 됐다.
42세의 베테랑이지만 여전히 리그 정상급 생산력을 유지하고 있는 최형우의 복귀 소식에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10년 만의 삼성 복귀… “설레고 기쁩니다”

2년 최대 26억 원, 삼성 타선 보강 핵심 퍼즐

삼성 구단은 “최형우의 합류로 기존 구자욱–디아즈–김영웅으로 이어지는 왼손 타선이 더 강력해질 것”이라며 곧바뀐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형우는 2016시즌 이후 10년 만에 다시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그는 2002년 삼성 지명을 받으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08년 복귀 후 신인상을 수상하며 팀의 주축 타자로 성장했다.
특히 2011~2014년 4연속 통합우승의 주역으로 삼성 왕조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다.

“삼성에 다시 온다는 생각에 떨리고 기뻤다”

계약 후 인터뷰에서 그는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았다.

  • “다시 돌아온다는 생각에 설레고 너무 기쁘다.”
  • “대구 팬들이 많이 반겨주실 것 같아 기대된다.”
  • “베테랑으로서 선수단을 잡아주고, 플레이로 팀을 안정시키고 싶다.”

오랜 시간 떠나 있었지만, 다시 친정에 섰다는 사실에 감회가 남다르다는 반응이었다.


여전히 실력으로 증명하는 42세… “나이는 숫자일 뿐”

2025시즌 성적: 타율 0.307 · 24홈런 · 86타점

최형우는 지난 시즌 KIA에서 133경기,

  • 타율 0.307
  • 24홈런
  • 86타점
  • 장타율 0.529

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40대 중반을 향해가는 나이에도 꾸준한 장타력과 콘택트를 보여주며 ‘베테랑의 교본’으로 불린다.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라면 더 좋은 성적 가능”

그는 개인 목표보다 팀 기여를 강조했다.

  • “타격은 올해보다 더 좋아져야 한다.”
  • “내 역할을 통해 팀이 이길 수 있도록 돕고 싶다.”
  • “삼성이 우승하는 것, 내 목표는 그것뿐이다.”

삼성 복귀의 이유와 방향성이 명확했다.


최형우 × 라이온즈파크, 다시 효율 폭발할까

2016년 마지막 시즌: 타율 0.376 · 31홈런 · 144타점

특히 최형우는 삼성에서의 마지막 시즌이었던 2016년,
라이온즈파크에서 타율 0.376, 31홈런, 144타점이라는 경이적 성적을 남겼다.

2017년 KIA에서도 OPS 1.035로 맹활약했던 만큼,
라이온즈파크와의 시너지 효과는 충분히 기대된다.

그는 “라이온즈파크가 타자들에게 좋은 구장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며
“올해보다 좋은 기록이 나올 것 같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결론: KIA 팬들에게 남긴 진심… “잊지 못할 9년”

9년간 함께한 KIA 팬들에게도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 “너무 죄송하고 감사드린다.”
  • “팬분들이 저뿐 아니라 가족까지 챙겨주셨다.”
  • “그 마음 잊지 않고 평생 간직하겠다.”

삼성으로 돌아오면서도 KIA 시절의 의미를 잊지 않은,
베테랑다운 진솔한 마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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