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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꾸준한 모습 보여주고파” KIA 양현종, 통산 세 번째 FA 계약… 19번째 시즌도 타이거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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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리빙 레전드’ 양현종이 다시 한번 팀과 함께 간다.
KIA는 4일 양현종과 2+1년 총액 45억 원(계약금 10억 원 포함) 규모의 FA 계약 체결을 공식 발표했다.
2016년, 2021년에 이어 세 번째 FA 계약으로, KIA에서만 19번째 시즌을 보내게 된다.


2+1년 45억 원… 양현종, 세 번째 FA로 KIA와 장기 동행

“KIA의 살아있는 역사”… 구단의 상징성 재확인

광주동성고 출신의 양현종은 2007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으로 KIA에 입단했다.
이후 18시즌 동안 543경기, 2656⅔이닝, 186승, 2185탈삼진,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하며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좌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2021년 한 시즌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던 것을 제외하면,
커리어 대부분을 팀 선발진의 중심에서 KIA와 함께했다.

각종 ‘역대급 기록’의 주인공

양현종은 KBO 역사를 새로 쓰는 투수다.

  • 11년 연속 150이닝 달성(리그 최초)
  • 10년 연속 170이닝(2024시즌 기준, KBO 최초)
  • 최다 선발승(184승)
  • 최다 선발등판(442경기)
  • 통산 이닝 2위

이번 계약으로 그는 앞으로
통산 3000이닝, 최다 승리 등의 대기록에 더 가까워지게 됐다.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양현종의 진심 어린 각오

“팬들의 함성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양현종은 구단을 통해
“변함없이 응원해주신 팬들 덕분에 이 자리까지 왔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아직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유니폼을 벗는 순간까지 꾸준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베테랑 역할 강조… “후배들에게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겠다”

그는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 “팀에서 맡은 역할을 모두 해내겠다.”
  • “후배들에게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며 팀을 정상으로 이끌겠다.”

베테랑으로서의 책임감과 리더십을 강조한 메시지였다.


결론: KIA의 상징성 재확인… “양현종은 타이거즈의 역사”

심재학 단장은
“양현종은 KIA 타이거즈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라며
앞으로도 후배들을 이끌며 ‘리빙 레전드’다운 활약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IA는 양현종과의 동행을 통해
마운드 안정감은 물론, 팀 전체의 리더십 강화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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