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LG 트윈스의 기세는 시상식에서도 계속됐다.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이룬 LG가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에서 3개 부문을 휩쓸며 최다관왕에 올랐다.
명실상부 ‘LG의 해’였음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순간이다.
염경엽 감독, ‘올해의 감독상’… 육성과 성적 두 마리 토끼 잡았다
LG 감독 최초 2회 우승 달성
1일 CGV 영등포에서 열린 ‘제39회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에서
염경엽 감독은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염 감독은 시즌 초부터
- 육성과 성적의 동시 달성
- 다양한 선수 기용
- 위기 상황마다 빛난 전술 운영
으로 팀을 통합우승으로 이끌었다.
LG 사령탑 최초로 두 차례 통합우승을 이뤄낸 지도자가 됐다.
김용일 코치, 올해의 코치상… LG가 신뢰한 ‘트레이너 1세대’
1989년 MBC 시절부터 이어온 베테랑의 헌신
김용일 코치는 올해의 코치상을 수상했다.
그는 1989년 MBC 시절부터 선수 트레이닝을 담당해 온 ‘1세대 트레이너’로,
LG 선수단이 가장 신뢰하는 코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이번 시즌 내내 염 감독은
“트레이닝 파트와 상의해보겠다”
는 말을 반복했을 정도로 김 코치에 대한 신뢰를 보여왔다.
“선수들이 흘린 땀의 결과… 가족에게 감사하다”
김용일 코치는 수상 소감에서
“선수들이 흘린 땀의 대가로 받아 기쁘다”며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가족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신민재, 올해의 수비상… 오지환과 만든 '최강 키스톤 콤비'
리그 최고 수준 내야 수비 완성
올해의 수비상은 LG 내야의 중심 신민재에게 돌아갔다.
오지환과 함께 구축한 키스톤 콤비는 리그 최고 수준의 안정감을 보여줬다.
신민재는
- 빠른 발
- 넓은 수비 범위
- 꾸준한 집중력
을 앞세워 팀 내야 안정의 핵심 역할을 맡았다.
“더 좋은 플레이로 보답하겠다”
신민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응원해주신 감독님과 단장님께 감사하다”며
“부상 없이 준비 도와준 트레이닝 파트에도 고맙다. 내년엔 더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결론: 2025년은 ‘LG의 해’… 우승도, 시상식도 모두 석권
LG 트윈스는
- 정규시즌 우승
- 한국시리즈 우승
- 올해의 상 최다관왕(3관왕)
까지 한 해 동안 모든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5년은 그야말로 LG의 압도적인 한 해로 기록될 만한 시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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