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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박병호처럼 안 키운다” 김현수 공백, 이재원이 메운다… 염갈량의 확고한 플랜 “8번 고정, 120경기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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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김현수의 이적으로 아쉬움이 남은 LG 트윈스가, 그 빈자리를 잠실 빅보이 이재원으로 채울 계획을 공식화했다.
염경엽 감독은 “300타석 이상, 120경기 선발 출장”을 약속하며 이재원에게 확실한 기회를 부여하겠다고 선언했다.


김현수 떠나고 열린 새로운 기회… LG의 선택은 ‘이재원’

김현수 KT 이적, LG의 타선 재편 불가피

LG는 이번 겨울

  • 주장 박해민과 FA 계약 성공
  • 하지만 한국시리즈 MVP 김현수를 지키지 못함

이라는 명암을 동시에 안았다.

염경엽 감독은
“타율 2할8~9푼, 80타점을 해 줄 타자가 빠진 것이다”라며 김현수의 공백을 인정했다.

그 빈자리를 채울 유망주, 이재원

이재원은 2018년 2차 2라운드(17순위) 출신으로
백업 자원으로 꾸준히 경험을 쌓아왔고, 2022년에는 13홈런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상무에서 완전히 달라진 이재원… “타율 3할2푼9리 + 26홈런” 파워 폭발

퓨처스리그 성적이 완전히 달라졌다

2024년 6월 상무 입대한 이재원은 올해 놀라운 성장을 이뤘다.

  • 타율 0.329(91안타)
  • 26홈런
  • 91타점
  • OPS 폭발

거포형 타자로 완벽한 재탄생을 알리며 ‘군대에서 더 커진 케이스’로 주목받았다.

제대 직후 1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


염갈량의 확실한 플랜… “8번에 박고 마음 편하게 치게 한다”

“최소 300타석, 120경기 선발 출장” 파격 기회

염 감독은 이재원에게 확실한 신뢰를 보였다.

“이재원은 그냥 선발이라고 보면 된다. 최소 300타석, 120경기 선발로 나간다.”

 

잘하면 더 기회를 주고, 못하더라도 자신감을 잃지 않게 관리하겠다는 뜻도 강조했다.

“중심타선은 부담… 박병호처럼 키우지 않겠다”

염 감독이 직접 언급한 비교 대상은 ‘박병호’.

LG는 과거 박병호를 4번타자로 조기에 기용하려다 실패했고,
트레이드 후 박병호는 넥센에서 ‘국민 거포’로 대폭발했다.

염 감독은 이를 반면교사로 삼았다.

“이재원을 4번에 두지 않겠다. 잘해도 7번 정도다.”
“8번에서 삼진 맞아도 누가 욕하겠나. 편하게 칠 수 있는 자리를 준다.”

 

곧바로 부담 주지 않고, 편안한 타순에서 장기적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결론: LG 타선의 미래, 이재원이 책임질까?

LG는 이미

  • 문보경
  • 문성주
  • 홍창기
  • 박해민

등 안정된 타선 자원이 있지만,
김현수의 체력·타점·클러치 능력 공백은 무시할 수 없다.

그 자리를 이재원이 채워줄지가 2026 LG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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