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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욱 13경기 연속 10점 도전 “아버지를 이기고 싶다” 기록 앞둔 설날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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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욱 13경기 연속 10점 도전 “아버지를 이기고 싶다” 기록 앞둔 설날 승부

 

13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단순한 기록 이상의 의미가 걸려 있다.

강성욱에게 이번 도전은 ‘자신과의 싸움’이자 ‘아버지와의 기록 경쟁’이다.

 

설 연휴 경기에서 그는 또 하나의 이정표에 도전한다.

그리고 그 끝에는 “아버지를 이기고 싶다”는 솔직한 목표가 있다.

1. 13경기 연속 10점+ 도전의 의미

아버지 기록과 나란히 설 기회

현재 강성욱은 12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 중이다.

이날 경기에서도 10점 이상을 올린다면 13경기 연속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는 과거 아버지 강동희 전 감독이 프로 데뷔 시즌에 세운 기록과 같은 수치다.

단순한 팀 기록이 아닌,

부자(父子)가 같은 무대에서 남긴 숫자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강성욱은 “그 기록에 근접했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면서도

“오늘은 깨고 싶다”고 말했다.

존경과 경쟁심이 동시에 담긴 한 마디다.

2. 8경기 연속 3점슛 2개 이상

약점이 강점으로 바뀐 순간

최근 기록의 밑바탕에는 3점슛이 있다.

그는 8경기 연속 3점슛 2개 이상을 성공시키며 외곽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과거 대학 시절, ‘슈팅이 약점’이라는 평가가 따라다녔다.

생각이 많아질수록 슛은 흔들렸다.

슛폼을 바꾸고, 슬럼프를 겪고,

다시 수정하는 과정이 반복됐다.

결국 답은 연습이었다.


“연습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아버지의 조언이 지금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3점슛 성공률 37.8%. 단순한 감각이 아니라,

반복 훈련이 만든 수치다.

3. 득점만이 전부는 아니다

평균 1.5스틸, 수비에서도 성장

강성욱은 평균 1.5스틸을 기록 중이다.

스스로 “손질이 좋다”고 표현하지만,

수비에 대한 고민은 여전히 이어진다.

 

그는 “스틸을 하면 기분이 좋지만,

수비를 잘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득점력 상승과 함께 수비 완성도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다음 과제다.

이는 단순 스코어러를 넘어 ‘완성형 가드’로 가는 과정이라 볼 수 있다.

4. 설날에도 계속되는 프로의 시간

“날짜 개념이 없다”

아마추어 시절 겨울은 동계훈련 기간이었다.

하지만 프로 무대는 다르다.

설 연휴에도 경기는 멈추지 않는다.

 

강성욱은 “3일 전까지 설날인지 몰랐다”고 웃으며 말했다.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경험이 배움의 과정이다.

 

지금 그는 기록보다 팀 승리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KT는 중위권 싸움이 치열한 상황이다.

단독 6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5. 기록, 그리고 팀

개인 목표와 팀 승리의 교차점

이번 시즌 강성욱은 평균 12.1점 3.8어시스트 1.5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성장했다.

 

출전 시간 역시 26분 이상을 소화한다.

그러나 그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록 경신이 의미 있으려면 팀 승리와 함께여야 한다는 뜻이다.

 

13경기 연속 10점+.
그 숫자 뒤에는 성장, 노력,

그리고 아버지를 향한 도전이 담겨 있다.

Conclusion Summary

강성욱의 도전은 단순한 기록 싸움이 아니다.

아버지의 기록과 나란히 서는 순간이자,

스스로를 넘어서는 과정이다.

 

3점슛 약점을 극복한 자신감, 연습으로 다진 슈팅, 수비까지 확장된 역할.

모든 것이 쌓여 지금의 12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 만들어졌다.

 

설 연휴 경기에서 그는 또 하나의 기록에 도전한다.

그리고 그 끝에는, 아버지를 이기고 싶다는 진심 어린 목표가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x-mKb-DF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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