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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기타

부상 공백 무색…KCC, 가스공사 꺾고 5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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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공백 무색…KCC, 가스공사 꺾고 5위 도약

 

주축 선수들의 부상 이탈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부산 KCC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꺾고 5위로 도약했다.

 

장재석이 초반 분위기를 만들고,

숀 롱과 허웅이 승부에 마침표를 찍은 한 판이었다.

 

2연패 탈출과 함께

중위권 싸움의 흐름을 다시 잡은 경기 내용을 정리한다.

1. 장재석이 연 초반 판, KCC의 출발

1️⃣ 부상 공백 속 중심 잡은 베테랑

최준용과 송교창이 다시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

경기 초반 분위기를 책임진 이는 장재석이었다.

 

공격 리바운드 이후 골밑 득점,

김준일을 상대로 득점 인정 반칙까지 얻어내며 7점을 몰아쳤다.

 

골밑에서의 존재감은 단순 득점 이상이었다.

리바운드 장악과 수비에서의 에너지로 팀에 안정감을 불어넣었다.

2️⃣ 1쿼터 근소 리드, 팽팽한 흐름

KCC는 숀 롱, 윤기찬, 허훈의 지원 속에 앞서 나갔지만,

쉽게 점수 차를 벌리진 못했다.

 

신승민과 김준일, 베니 보트라이트의 외곽포를 허용하며

19-17로 1쿼터를 마쳤다.

 

초반은 접전.

하지만 흐름은 점차 KCC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2. 허웅 폭발, 전반 승기 잡다

1️⃣ 2쿼터 3점포 가동

잠잠하던 허웅이 2쿼터에 터졌다.

3점슛 2개 포함 10점을 몰아치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숀 롱의 꾸준한 득점 지원까지 더해지며

KCC는 점수 차를 벌렸다.

 

허훈의 파울 트러블이라는 변수가 있었지만,

팀 전체의 균형 잡힌 공격이 이를 상쇄했다.

2️⃣ 42-32, 전반 10점 차 리드

전반 종료 시점 점수는 42-32.

수비 집중력과 빠른 전환 공격이 어우러진 결과였다.

부상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경기력이었다.

3. 롱·허웅 마침표, 완성된 승리 공식

1️⃣ 3쿼터에도 이어진 화력

후반 들어 격차는 더 벌어졌다.

신인 윤기찬이 득점 인정 반칙과 U파울을 얻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롱과 허웅의 득점 감각도 식지 않았다.

3쿼터 종료 시점 70-55. KCC의 흐름은 확실했다.

2️⃣ 장재석 덩크, 사실상 쐐기

4쿼터 초반 허훈과 윤기찬의 연속 3점슛으로 76-55까지 달아났다.

전현우에게 외곽슛 2개를 허용하며 잠시 흔들렸지만,

허웅이 곧바로 맞불을 놨다.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장재석의 연속 덩크슛이 터지며 84-68.

사실상 승부를 결정짓는 장면이었다.

 

최종 스코어 88-76.

KCC는 2연패에서 벗어나며 20승 20패, 5위로 올라섰다.

4. 주요 선수 활약 정리

  • 숀 롱: 25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 허웅: 20점(3점슛 4개) 3어시스트
  • 장재석: 15점 9리바운드 2블록
  • 윤기찬: 12점 5리바운드

반면 가스공사는 라건아(12점 12리바운드),

신승민(12점)이 분전했지만 연승에 실패했다.

승률은 최하위 서울 삼성과 같아졌다.

Conclusion Summary

부상 이탈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KCC는 조직력과 역할 분담으로 승리를 만들어냈다.

 

장재석이 초반 판을 깔고,

허웅과 숀 롱이 확실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승리로 KCC는 5위로 도약하며

중위권 경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남은 시즌,

부상 변수를 얼마나 관리하느냐가

순위 싸움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bt8JXKz6qUg

[KCC vs 한국가스공사] 2/14 경기 I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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