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베이징 원정에서 징크스를 깨고 값진 승리를 거뒀다. 그 중심에는 단연 이현중(나가사키 벨카) 이 있었다.
3점슛 9개, 33점, 14리바운드. 단 한 명의 활약으로 베이징 체육관을 침묵시킨 ‘완전체 원맨쇼’였다.
3점 9개+33점…‘국대 에이스’ 이현중이 모든 걸 바꿨다
한국(FIBA 랭킹 56위)은 28일 베이징 우커쑹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중국(랭킹 27위)과의 경기에서 80-76으로 승리했다.
7년 만의 중국 원정 승리, 3년 만의 중국전 승리.
가장 큰 이유는 단 하나였다.
바로 이현중이 있었다는 것.
이현중 기록
- 38분 27초 출전
- 3점슛 14개 시도 → 9개 성공
- 33점
- 14리바운드
경기 시작부터 그의 손끝이 불타올랐다.
1쿼터 초반 중국을 약 5분간 무득점으로 묶으며 기세를 잡았고,
이현중의 연속 3점포로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전반 스코어는 47-34. 베이징 체육관은 점차 조용해졌다.
중국 추격? 이현중은 또 넣었다…승부를 지운 결정적 순간
3쿼터 중국이 높이를 앞세워 추격했으나
이현중은 외곽에서 다시 한번 흐름을 바꿨다.
4쿼터 종료 4분 전, 한국은 77-58로 19점 차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중국의 장전린·가오스옌이 연속 3점을 꽂으며 79-76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한국은 흔들리지 않았다.
마지막 수비에서 중국의 3점 두 번을 봉쇄했고,
안영준이 공격 리바운드 후 자유투로 점수를 벌리며 승리를 지켜냈다.
중국 언론 “막을 방법이 없었다”…현지 반응도 충격
중국 매체도 이현중의 활약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 시나스포츠:
“중국이 두 자릿수로 밀린 가장 큰 이유는 이현중을 막지 못했기 때문.” - 소후닷컴:
“중국 대표팀은 이현중에게 완전히 무너졌다.” - 티탄저우바오:
“결정적 순간 이현중의 3점이 체육관을 침묵시켰다. 일부 관중은 종료 5분 전 떠났다.”
중국 팬들과 현지 언론 모두 경기 흐름을 뒤흔든 핵심이
단연 이현중이었다는 점을 인정했다.
팀 플레이도 완벽…한국의 ‘완승’
이날은 이현중만의 경기가 아니었다.
이정현(13점 7어시스트), 안영준(13점 6리바운드),
하윤기(8점), 이승현(8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등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하며 완성도 있는 팀플레이를 보여줬다.
전희철 감독 대행은
“짧은 훈련 기간에도 선수들이 잘 준비했다”며
4쿼터 턴오버만은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현중은
“혼자서는 절대 이런 활약이 불가능했다. 동료들이 좋은 스크린과 패스를 해줬다”고
공을 모두 팀에게 돌렸다.
결론: 베이징을 삼킨 ‘이현중의 밤’…이제 시선은 원주로
이현중은 단순히 잘한 것이 아니라,
한국 농구가 중국 원정에서 7년 만에 승리하도록 완벽히 이끈 절대적 존재였다.
압도적인 3점포, 경기 흐름을 좌우하는 결정력,
그리고 상대 홈을 침묵시키는 에이스의 영향력.
이제 한국은 12월 1일 원주에서 리턴 매치를 치른다.
베이징에서의 울림이 한국 홈에서도 이어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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