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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키움 “김재환 영입 내부 검토는 사실… 하지만 최종 영입은 없다” 공식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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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된 ‘통산 276홈런’ 거포 김재환을 둘러싼 이적설이 계속해서 뜨거운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가 직접 공식 입장을 내놓으며 논란에 선을 그었다.
키움은 영입 가능성을 내부 검토한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지만,
결국 최종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토브리그 최대 화제였던 김재환의 거취에 다시 관심이 모이고 있다.


키움 “검토는 맞지만 영입은 없다”… 공식 입장 발표

“상황 파악 후 내부 논의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영입 안 하기로”

키움 구단 관계자는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 “두산에서 풀렸다는 소식 이후 상황 파악을 했다.”
  • “내부적으로 영입 검토가 있었던 것은 사실.”
  • “하지만 최종 영입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또한 잘못된 정보가 확산되지 않도록
구단의 입장을 빠르게 밝히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업계 관계자:“키움이 관심 보였다”였지만 결과는 달라져

앞서 업계 관계자는
“키움이 베테랑 타자를 필요로 했고, 계약이 근접했다는 소문도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키움의 공식 발표로
키움행 가능성은 사실상 전면 부정된 셈이다.


김재환, 두산 방출 후 새로운 팀 찾는 중… 옵션 조항의 파장

18년 원클럽맨의 이별… 보류 제외로 자유계약 전환

김재환은 2008년 입단 이후 두산을 상징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하지만 26일 공개된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사실상 완전 자유계약자가 됐다.

동시에 홍건희, 콜 어빈 등을 포함한 6명도 보류 제외됐다.

FA 포기? 사실은 ‘옵션 조항’ 때문에 생긴 특수 상황

김재환은 FA 자격이 있었음에도
올해 FA 신청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는 잔류 의지가 아니라,
2021년 FA 계약에 포함된 특수 옵션 조항 때문이었다.

옵션 내용

  • “2025시즌 종료 후 두산과 우선 협상 진행”
  • “협상 결렬 시 자유계약선수로 방출”

두산은 협상 끝에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결국 김재환은 보상 규정 없이 이적 가능한 일종의 옵트아웃 효과를 얻게 됐다.


김재환의 거취, 다시 미궁 속으로

SSG가 아니었고, 키움도 아니다… 다음 행선지는?

SSG는 이미 “중복 자원이라 관심 없다”고 선을 그었고,
키움까지 공식적으로 영입 불가를 발표하면서
김재환의 새로운 팀 찾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 보상금 없음
  • 즉시 전력감
  • 30대 후반 베테랑 거포
    이 조건을 고려하면
    다른 팀에서 필요로 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스토브리그는 김재환의 최종 행선지에 따라
또 한 번 크게 출렁일 전망이다.


결론 Summary

키움 히어로즈는 김재환 영입을 검토한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지만
결국 영입하지 않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SSG에 이어 키움까지 빠지며 김재환의 거취는 다시 불투명해졌고
특수 옵션 조항으로 방출 신분이 된 그의 다음 행선지에
KBO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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