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리즈 MVP 김현수를 잃은 LG 트윈스.
표면적으로는 큰 전력 손실처럼 보이지만, 내부를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재원, 김윤식, 이민호 등 핵심 자원들이 군 복무를 마치고 대거 복귀하며
LG는 여전히 2026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김현수 이탈의 충격보다 복귀 자원의 파급력이 더 클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현수 이탈, 아쉽지만 ‘우승 후보력’엔 큰 영향 없다
LG가 잡으려 했던 이유: 김현수의 2025 활약
2025시즌 김현수 성적
- 정규시즌 타율 0.298
- 12홈런 90타점
- 한국시리즈 타율 0.529(17타수 9안타)
- KS MVP 수상
LG가 김현수 재계약에 공들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샐러리캡 한도 탓에 결국 KT와 3년 50억 계약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박해민 잔류에 성공하며 핵심 외야라인은 절반 유지
FA 시장에서 LG가 반드시 잡아야 했던 또 한 명, 주장 박해민은
4년 65억에 잔류하며 외야 안정성은 유지됐다.
LG의 진짜 믿는 구석… ‘잠실 빅보이’ 이재원 복귀
군 복무 중에도 폭발한 파워… LG 외야의 새 축
이재원 2025 퓨처스 성적
- 타율 0.329
- 홈런 26개
- 타점 91점
- OPS 1.100대
대표팀 평가전에서도 체코전 홈런을 터뜨리며
“LG의 차세대 거포”라는 평가에 힘을 실었다.
주전 확정은 아니지만 경쟁 구도는 충분히 유리
LG 외야 뎁스
- 중견수 : 박해민
- 우익수 : 홍창기
- 좌익수 경쟁 : 문성주(유력), 천성호, 송찬의, 최원영, 박관우
여기에 이재원이 결합하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지만,
포텐셜과 파워를 고려하면 즉시 주전 가능성도 높다.
LG의 절대적 강점: 두 명의 선발투수 ‘동반 복귀’
이민호 복귀 → 20대 선발 에이스 카드 추가
- 통산 76경기 24승 23패
- 개인 최다승 12승
- 150km대 직구 + 완성도 높은 변화구 조합
이민호는 돌아오자마자 선발 3~4선발급 전력으로 투입 가능하다.
김윤식 복귀 → 좌완 로테이션 강화
- 통산 99경기 23승 17패
- 통합우승 당시 KT와의 KS 4차전 승리투수
- 꾸준한 제구와 안정성으로 이미 검증된 카드
이 두 명이 합류하면 LG 선발진은
“켈리-플럿코 이후 가장 안정적인 구성”이라는 평가다.
선수층 두꺼워진 LG, 2026시즌 전망은?
외야·마운드 모두 충원이 아닌 ‘자원 복귀’로 업그레이드
LG의 2026 전력은 다음 요소로 완성된다.
- 김현수 이탈 → 타선 손실
- 그러나 이재원 복귀로 장타력 보완
- 김윤식·이민호 복귀 → 선발진 완성
- 박해민·홍창기·문성주로 이어지는 빈틈없는 외야 라인
전력 누수가 아닌 전력 확장이라는 분석이 다수다.
결론 Summary
김현수라는 큰 이름을 잃었지만, LG는 그 이상의 자원이 돌아온다.
이재원의 장타력, 김윤식·이민호의 선발 복귀, 높은 외야 뎁스까지 더해지며
LG는 2026시즌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막강 복귀 전력’이라는 숨은 무기가 LG의 2연패 도전을 현실로 만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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