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내야수 구본혁이 올 시즌 활약을 돌아보며 아쉬움과 새로운 목표를 동시에 이야기했다.
내야 어디든 완벽히 소화해내고도 “외야 수비력을 더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한 그의 진솔한 인터뷰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올 시즌 LG의 숨은 핵심, ‘내야 유틸리티’ 그 이상의 가치
구본혁은 올 시즌 유격수·2루수·3루수를 오가며 LG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했다.
공백이 생기는 자리마다 투입돼도 흔들림 없는 수비로 팀에 큰 힘이 됐다.
🔍 후반기 타율 0.366… 타격에서도 커리어 하이
- 후반기 타율 0.366
- 한국시리즈 5경기 모두 선발 출장, 15타수 5안타
수비뿐 아니라 방망이까지 뜨겁게 살아나며 LG의 ‘필수 자원’으로 자리잡았다.
🚀 외야 도전… “가치를 올리고 싶었다”
올 시즌 후반, 부상으로 빠진 김현수를 대신해 좌익수로 깜짝 출전하며 능력을 확장했다.
🌟 “KS에서 외야로 나가고 싶었다”
구본혁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KS는 모두가 보는 경기니까 ‘구본혁은 외야도 되네’ 이런 평가를 받고 싶었어요.
그래서 외야로 나가고 싶었는데 조금 아쉽죠.”
비록 1차전에서는 오스틴 딘의 DH 전환으로 3루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외야수 변신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올리고 싶었다는 속내를 전했다.
🛡 ‘내야 유틸리티’의 양날의 검… “고정 포지션 욕심도 있다”
구본혁은 이번 시즌 3루수 수비상 2위에 올랐다.
하지만 정작 3루수로 출전한 이닝은 328.2이닝에 불과하다.
🔎 수비 지표 UZR 12.50 · 리그 상위권 기록
친구 송성문보다도 높은 UZR 기록을 나타내며, 적은 이닝에도 정교한 수비력을 증명했다.
그는 이에 대해 “어떤 포지션도 자신 있지만, 하나의 포지션에서 꾸준히 뛰고 싶다는 마음도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 결론: 내년 목표는 ‘3할 타율’… “수비는 기본값”
구본혁은 마지막으로 내년 목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 “수비는 기본, 방망이 성적을 끌어올리고 싶다”
“수비는 당연히 잘해야 하는 거고,
안타를 쳐야 팀에 기여할 수 있으니까…
내년엔 3할 타율을 한번 찍어보고 싶어요.”
만능 수비수에서 공·수·주 3박자를 갖춘 핵심 선수로 도약하려는 그의 포부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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