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11월 6일 입국 당시 발생한 공항 인터뷰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미숙한 언행으로 실망을 드렸다”며 고개를 숙였다.
김혜성은 당시 입국장에서 인터뷰 도중 한 남성이 부친과 관련된 채무 문제를 언급한 현수막을 펼치는 일이 벌어지자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보안요원 제지를 요청한 바 있다. 이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 김혜성의 시즌 성적과 귀국 현장 상황
김혜성은 메이저리그 진출 첫 해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를 획득하며 귀국했다.
정규시즌 성적은 ▲타율 0.280 ▲3홈런 ▲17타점 ▲13도루 등이며,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를 수확한 의미 있는 시즌을 보냈다.
귀국 현장에서는 그동안 야구장과 공항에서 부친의 채무 문제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온 이른바 ‘김선생’이 등장하며 현수막을 펼쳤고, 이 과정에서 김혜성이 짧게 발언한 태도가 논란의 중심이 됐다.
📌 김혜성, 사과문에서 밝힌 입장 요약
1) 공항 발언에 대한 사과
- “변명의 여지 없는 행동이었다.”
- “현장에 계셨던 모든 분께 다시 사과드린다.”
2) 침묵했던 이유
- 논란 이후 약 보름 동안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던 것에 대해
“조용히 자숙하는 것이 반성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 - 그러나 침묵이 책임 회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아 사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3) 부친 채무 문제에 대한 입장
- ‘김선생’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꾸준히 김혜성 부친의 채무 관련 항의를 이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 김혜성은 과거 그에게 직접 “내가 변제하겠다”고 말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 다만 상대는 “아버지가 직접 갚아야 한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김혜성은 그동안 가족의 책임감을 느껴 금전적으로 가능한 도움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 방송으로 다시 주목된 ‘빚투’ 논란
사과문 전날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김혜성 부친과 ‘김선생’ 간의 채무 관계가 공개되며 다시 이슈가 되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2014년 소송 ▲원금 1억2000만 원 ▲이자 포함 총 4억 원대 부채 추정 등이 언급되었고, 부친은 12월 20일까지 5,00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소개됐다.
결론: 김혜성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
김혜성은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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