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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한화행’ 강백호, 이적 논란 직접 해명… “KT 다년 계약 제안 없었다, 나를 필요로 하는 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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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4년 최대 100억 원 FA 계약을 체결한 강백호가 이적 과정에서 제기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시즌 중 해외 에이전시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도전을 준비해오던 그는 출국을 하루 앞두고 한화와 전격 합의하며 국내 잔류를 택했다.

하지만 KT 위즈 일부 팬들은 “해외 도전을 고민하던 선수가 하루 만에 한화와 계약한 것 아니냐”는 섭섭함을 표했고, 이에 강백호는 SNS를 통해 장문의 해명 글을 올리며 자신의 입장을 상세히 설명했다.


“KT에 남을 마음 있었다… 그러나 다년 계약 제안은 없었다”

시장 개장 첫날부터 오퍼 요청했지만… 응답 없었다

강백호는 논란의 핵심이 된 ‘KT와의 협상 과정’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는 “KT로부터 다년 계약을 명확하게 제시받은 적이 없다”며 “국내에 잔류한다면 KT에 남을 생각이었고, 다른 구단과 협의하지 않은 채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시장 개장 첫날 오퍼를 요청했지만 오지 않았고, 출국이 임박한 시점에서야 첫 제안을 받았다”며
“그동안 ‘정말 나를 필요로 하는가’라는 의문이 생겼고, 우선순위에서 밀린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한화 선택한 이유… “금액보다 나를 필요로 한다는 메시지였다”

KT와의 마지막 통화에서 실망감 컸다

강백호는 한화를 선택한 배경에 대해 분명히 설명했다.

그는 “그 시점에서 한화는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며
“마지막까지도 KT에 설명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우리는 그 정도는 어렵다’는 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금액이 핵심은 아니었다. 진짜 나를 원한다는 팀에 가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KT 팬들 사랑 잊을 수 없다… 평생 감사”

팬들 때문에 더 고민했던 선택

이적 발표 후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표하자, 강백호는 팬들을 향한 진심도 전했다.

그는 “이렇게까지 고민한 이유는 팬들 때문이었다. KT에서 받은 사랑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하며
“KT 팬들의 응원은 프로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큰 힘이었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고 감사를 표현했다.

또한 “유니폼은 바뀌지만 팬들의 따뜻한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다”며
“어디에 있든 노력하는 선수로 남겠다”고 마무리했다.


결론: 강백호, 논란 속에서도 ‘진심’ 강조… 새 출발 다짐

이번 해명은 급작스러운 이적으로 생긴 오해를 풀고, 팬들에게 진심을 전하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강백호는 한화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지만, KT 팬들의 사랑을 잊지 않고 더 성장한 선수로 남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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