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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LG, 박해민 잡기 총력전…“마지막엔 단판 승부” 차명석 단장 의지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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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통합 우승을 이룬 LG 트윈스의 가장 큰 오프시즌 과제는 내부 FA 단속이다.
특히 주장 박해민의 잔류 여부가 팀 전력 유지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LG는 박해민과 본격적으로 협상 테이블에 앉으며 “끝까지 기다리겠다”는 확고한 메시지를 전했다.


144경기 전 경기 출전…‘잠실 스파이더맨’의 가치

수비·주루·리더십 모두 갖춘 핵심 자원

박해민은 2025시즌 타율 0.276, 122안타, 3홈런, 43타점, 49도루를 기록하며
우승을 향한 LG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그는 144경기 전 경기 출전, 주장을 맡아 선수단을 이끌었으며
넓은 수비 범위와 홈런성 타구까지 잡아내는 ‘잠실 스파이더맨’ 면모로
LG 외야진의 중심 역할을 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4년 60억 FA 계약이 종료,
박해민은 다시 시장에 나서며 새로운 선택을 앞두고 있다.


시장 탐색 중인 박해민…“다른 팀 오퍼도 듣고 오겠다”

차명석 단장과 첫 협상, 진전은 없었지만 LG는 이해하는 분위기

차명석 단장은 18일 박해민과 처음 만났지만,
선수 측은 “타 구단 제안도 들어보고 오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박해민을 원하는 타팀이 등장하면서 몸값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LG 역시 이를 충분히 이해하며 “먼저 시장을 보고 오라”고 말했다.

박해민은 WBC 대비 평가전(체코전, 일본전)까지 치르느라
그동안 FA 협상에 집중할 시간이 부족했다.
특히 그는 에이전트 없이 직접 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절차가 더디게 진행될 수밖에 없었다.


몸값 오르는 상황에서 LG의 고민도 커졌다

경쟁 입찰 속 “총알은 없는데 가격만 올라간다”

박해민 영입전에 타 구단이 뛰어들면서
시장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는 상황이다.

차명석 단장은 이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 “총알도 없는데 자꾸 가격만 올라간다.”
  • “단독 입찰이면 모르겠지만 경쟁이 붙으면 금액이 오를 수밖에 없다.”

그러면서도 “다 듣고 와서 마지막에 단판 승부 보자”
박해민 잔류를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대표팀 일정 종료 → 본격 협상 스타트

이제 진짜 FA 싸움이 시작된다

박해민은 WBC 평가전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만큼
FA 협상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수 있는 상황이 됐다.

LG는 김현수와 박해민 두 명의 내부 FA를 모두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특히 박해민의 존재감은

  • 우승캡틴
  • 핵심 리드오프
  • 잠실 외야 수호자

라는 점에서 전력 유지에 절대적 요소다.


Conclusion Summary

LG는 박해민의 잔류를 위해 끝까지 기다리며
“마지막엔 단판 승부”라는 전략을 명확히 보여줬다.
박해민 역시 시장의 평가를 확인한 뒤 LG와 본격적으로 협상할 전망이다.
우승 캡틴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그리고 LG가 핵심 전력을 지켜낼 수 있을지 야구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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