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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충격’ 72억 안치홍, 키움으로 전격 이적! 이태양 KIA→ 임기영 삼성, 이용찬 두산 복귀까지…2025 2차 드래프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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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KBO 2차 드래프트가 또 한 번 큰 파장을 일으켰다. 총액 72억 원 FA 계약 후 한화로 간 안치홍이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되며 최대 이슈가 됐고, 이태양·임기영·이용찬 등 굵직한 투수들도 새로운 팀으로 향했다.
올해는 보호선수 명단 규정이 보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충격픽’들이 줄줄이 나오며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2차 드래프트는 어떤 제도? ‘기회가 필요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이동 창구

2차 드래프트는 메이저리그 룰5 드래프트와 같은 취지로 운영된다.
즉, 기회를 받지 못한 선수들이 새로운 팀에서 다시 경쟁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 2012년 시행 → 2019년 폐지
  • 퓨처스 FA 제도가 실효성이 떨어져 2024년 부활
  • 올해도 ‘비공개’ 진행
  • 1라운드 4억, 2라운드 3억, 3라운드 2억, 4라운드 이하 1억의 양도금 발생
  • 1라운드 지명 선수는 1군 50일 의무 등록

2024년 부활 첫 해에는 김강민·최주환·우규민 등이 이적하며 큰 충격을 남겼고,
2025년 역시 예상치 못한 지명이 이어졌다.


‘72억 스타’ 안치홍, 키움의 1순위 선택…부진 끝에 새 출발

가장 놀라운 이름은 안치홍이었다.

  • 2024 시즌 전에 4+2년 총액 72억 원 계약
  • 한화 이적 첫해: 128경기, 타율 0.300 / 142안타 13홈런 66타점
  • 그러나 2025 시즌은 66경기 타율 0.172로 부진
  • 포스트시즌 엔트리 제외 → 결국 키움 1라운드 지명

전성기를 넘어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에서 키움이 우선순위로 안치홍을 선택하며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


각 팀별 핵심 이적 — 굵직한 투수들 대거 이동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베테랑부터 미래 자원까지 여러 투수들이 팀을 옮겼다.

KIA 타이거즈 – 이태양 영입 (1라운드)

퓨처스리그 8승 3홀드, 평균자책점 1.77 → 올 시즌 1군 ERA 3.97
넓은 마운드 뎁스를 필요로 한 KIA의 선택이었다.

삼성 라이온즈 – 임기영 영입 (3라운드)

KIA 시절부터 활용 가치가 높았던 자원으로, 삼성은 선발·불펜 다용도로 기대.

두산 베어스 – 이용찬 복귀 (2라운드)

2007년 두산 1차 지명 → 방황의 시기 끝에 친정팀으로 돌아오는 스토리 완성.

롯데 자이언츠 – 김주완, 김영준(1·2라운드)

미래 선발로 키워온 LG의 핵심 유망주 투수 2명 동시 영입으로 강력한 보강.


전체 지명 결과 정리 — 키움부터 SSG까지

📌 1순위 키움 히어로즈

  • 1R: 안치홍
  • 2R: 추재현
  • 3R: 배동현
  • 4R: 박진형

📌 2순위 두산 베어스

  • 2R: 이용찬
  • 4R: 이상혁

📌 3순위 KIA 타이거즈

  • 1R: 이태양
  • 3R: 이호연

📌 4순위 롯데 자이언츠

  • 1R: 김주완
  • 2R: 김영준
  • 3R: 최충연

📌 5순위 KT 위즈

  • 1R: 안인산
  • 3R: 이원재

📌 7순위 삼성 라이온즈

  • 2R: 장승현
  • 3R: 임기영

📌 8순위 SSG 랜더스

  • 2R: 최용준
  • 3R: 문상준

📌 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LG 트윈스

올해 지명 없음


결론

2025년 2차 드래프트는 ‘충격’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만큼 굵직한 이동이 많았다. 특히 72억 스타 안치홍의 키움행은 올 드래프트 최대 이슈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태양·임기영·이용찬 등 경험 많은 투수들의 이동도 각 팀에 즉시전력감 보강을 가져올 전망이다. 제도 부활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드래프트는 ‘새 기회를 찾는 선수들의 큰 이동’이라는 본래 취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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