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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LG 트윈스, ‘호주 좌완’ 라클란 웰스 영입! 사실상 외인 투수 3명 체제? 아시아쿼터 활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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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통합우승팀 LG 트윈스가 내년 시즌 투수 뎁스를 강화할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했던 호주 좌완 라클란 웰스아시아쿼터로 영입하며 사실상 ‘외국인 투수 3명 체제’를 구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LG, 라클란 웰스와 총액 20만 달러 계약

LG는 11월 18일 공식 발표를 통해

  • 계약 형태: 아시아쿼터 선수
  • 총액: 20만 달러(전액 연봉)

으로 웰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쿼터 제도는 2026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LG가 이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선제적으로 전력을 강화한 셈이다.


라클란 웰스는 누구?

호주리그 MVP 출신 좌완투수

웰스의 주요 기록은 다음과 같다.

호주야구리그(ABL)

  • 6시즌
  • 34경기
  • 154⅔이닝 · 13승 3패 · 평균자책점 2.91
  • 2023시즌 MVP
    • 9경기
    • 47⅔이닝
    • 6승 무패 · ERA 0.94

ABL 최고의 좌완 에이스로 명성을 쌓았다.

미국 마이너리그 경험도 풍부

미네소타, 필라델피아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 5시즌 66경기, 23승 27패, ERA 3.14

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메이저리그 경력은 없지만 경기 운영 능력과 제구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5시즌 키움에서 보여준 KBO 데뷔 능력

웰스는 2025시즌 키움의 부상 대체 선수로 KBO 무대를 처음 밟았다.

키움에서의 기록

  • 4경기 20이닝
  • 1승 1패
  • 평균자책점 3.15

꾸준한 퀄리티스타트

  • 데뷔(6/25 KIA전): 3이닝 1실점
  • 첫 승(6/29 삼성전): 5이닝 2실점
  • 7/5 한화전: 6이닝 2실점
  • 7/22 롯데전: 6이닝 3실점(2자책)

짧은 기간이지만 안정적인 제구력·긴 이닝 소화·차분한 경기 운영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키움과 재계약 불발 이유

키움은 시즌 종료 후 웰스에게 단기 연장 계약을 제안했으나,
웰스가 개인 사정으로 귀국 의사를 밝혀 무산됐다.

당시 웰스는

“아시아쿼터제가 시행된다는 이야기는 들었다.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준비가 되어 있다.”
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그 ‘좋은 기회’를 LG가 잡아낸 셈이다.


LG의 평가: “경험 + 안정감 + 제구력 모두 갖춘 좌완”

LG 구단은 웰스를 영입한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안정적인 제구력
  • 경기 운영 능력 뛰어남
  • KBO 경험 보유 → 즉시 전력감
  • 투수진 뎁스 강화에 큰 도움 기대

특히 LG는 기존 외국인 투수진 운영과 함께
아시아쿼터를 더해 투수진의 안정성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웰스 “LG의 일원이 되어 영광… 다시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

웨일스는 LG 합류에 대해 이렇게 소감을 전했다.

“2025 통합우승을 달성한 LG의 일원이 돼 영광이다.
좋은 동료들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통해 2026시즌에도 우승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현재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웰스는
18일 귀국 후 2026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결론 요약

LG 트윈스가 아시아쿼터 제도를 활용해
KBO 경험이 있는 호주 좌완 라클란 웰스를 영입하며 투수진의 깊이를 더욱 강화했다.
소화 이닝, 수상 경력, 제구력 등 다양한 면에서 검증된 웰스가 2026시즌 LG의 새로운 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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