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 썸네일형 리스트형 KCC 2연승 질주, 허웅 부상 투혼 빛났다…KT 강성욱 25점에도 아쉬운 패배 부산사직체육관이 뜨겁게 달아올랐다.부산 KCC 이지스가 골밑 장악과 외곽 집중력을 앞세워수원 KT 소닉붐을 83-81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장재석과 숀 롱의 인사이드 지배,그리고 부상 투혼을 불사른 허웅의 쐐기포가 승부를 갈랐다.반면 강성욱의 데뷔 후 최다 득점에도 KT는 뒷심에서 밀렸다.1. KCC, 골밑 장악으로 경기 흐름을 쥐다1️⃣ 장재석·숀 롱, 리바운드 싸움 압도KCC 승리의 출발점은 골밑이었다.장재석은 20점 5리바운드 2블록슛으로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숀 롱은 14점 2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KT 인사이드를 완전히 흔들었다. 특히 롱은 전반에만 16리바운드를 걷어내며KT 팀 전체 리바운드 수를 넘어서는 압도적인 수치를 남겼다. 리바운드 우위는 곧 세컨드 찬스로 이어졌고,이는 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