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농구 경기에서 실책은 경기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
최근 부산 KCC의 가드 허훈이 한 경기에서 10개의 실책을 기록하면서 화제가 됐다.
처음에는 국내 선수 최초 기록으로 알려졌지만,
기록을 다시 확인한 결과 이는 국내 선수 기준 공동 3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밝혀졌다.
실책 수치만 보면 좋지 않은 기록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경기 상황과 팀 전술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이번 기록을 계기로 KBL 역사 속
국내 선수들의 실책 기록에도 관심이 다시 모이고 있다.
1. 허훈, 한 경기 실책 10개 기록
부산 KCC는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4-85로 패배했다.
이 경기에서 KCC는 실책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현대모비스보다 17개의 실책을 기록하며 경기 흐름을 내준 것이
패배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KCC의 실책 17개 가운데 10개가 허훈에게서 발생했다.
경기 주요 실책 기록
| 팀 | 실책 | 실책 후 실점 |
| 부산 KCC | 17개 | 23점 |
| 울산 현대모비스 | 10개 | 8점 |
실책 이후 실점에서도 큰 차이가 발생하면서 경기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 국내 선수 최다 실책 기록은 누구일까
처음에는 허훈의 10실책이 국내 선수 최초 기록으로 알려졌지만,
기록 확인 결과 국내 선수 기준 공동 3위 기록으로 확인됐다.
KBL 기록 프로그램에서 선수 등록 여부 설정에 따라
일부 기록이 표시되지 않으면서 오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KBL 국내 선수 한 경기 실책 기록
| 선수 | 실책 | 경기 |
| 강동희 | 11개 | 1997년 현대전 |
| 서장훈 | 11개 | 1999년 동양전 |
| 허훈 | 10개 | 2026년 현대모비스전 |
강동희와 서장훈이 기록한 11개의 실책이 국내 선수 최다 기록이며,
허훈의 기록은 그 다음 순위에 해당한다.
3. 외국 선수 포함 전체 기록은 더 높다
KBL 전체 기록으로 보면 실책 수치는 더 높아진다.
외국 선수들 가운데는 한 경기에서 12개 이상 실책을 기록한 사례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제임스 메이스가 13개의 실책을 기록한 바 있으며,
조니 맥도웰과 클리프 리드도 12개의 실책 기록을 남겼다.
하지만 이번 기록 논란은
국내 선수 기준 기록과 전체 기록이 혼동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4. 실책 기록이 의미하는 것
실책은 선수 개인의 경기력뿐 아니라
팀 전술, 공격 템포, 볼 점유율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특히 가드 포지션 선수는 공격을 조율하고 패스를 많이 시도하기 때문에
실책 수치가 높아질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크다.
허훈 역시 팀 공격을 이끄는 핵심 가드로서 공을 가장 많이 다루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따라서 이번 기록 역시 단순한 실수보다는
경기 상황과 공격 전개 과정 속에서 발생한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Conclusion Summary
부산 KCC의 허훈은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한 경기 10개의 실책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처음에는 국내 선수 최초 기록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강동희와 서장훈의 11실책에 이어 국내 선수 기준 공동 3위 기록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례는 KBL 기록 시스템의 설정에 따라 기록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또한 실책 기록은 단순한 수치뿐 아니라
경기 상황과 팀 전술까지 함께 고려해 평가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다시 한번 강조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uNqnhyNK4tQ&t=12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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