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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25점 10어시스트 맹활약…드립커피 빠진 ‘허리스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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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25점 10어시스트 맹활약…드립커피 빠진 ‘허리스타’ 이야기

 

부산 KCC의 가드 허훈이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증명했다.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25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경기 흐름을 지배하는 리더십까지 보여줬다.

 

최근 그는 코트 안에서는 해결사,

코트 밖에서는 커피에 빠진 ‘허리스타’라는 새로운 별명까지 얻었다.

 

농구와 취미, 그리고 작은 습관 변화까지 이야기하며

시즌 후반을 준비하고 있는 허훈의 최근 활약을 정리해본다.

1. 허훈, 삼성전에서 보여준 에이스의 경기 운영

부산 KCC는 2026년 3월 7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81-79로 꺾었다.

 

이 경기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단연 허훈이었다.

 

허훈은 이날 25점과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과 경기 운영을 모두 책임졌다.

필드골 성공률도 67%에 달할 만큼 높은 효율을 보였다.

해결사 역할을 보여준 결정적인 순간들

경기 초반 삼성의 슛 감각이 살아나면서 KCC는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허훈은 외곽슛과 중거리슛을 적절히 활용하며 흐름을 다시 가져왔다.

 

특히 경기의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을 만들어내며 팀 분위기를 안정시켰다.

단순한 득점뿐 아니라 공격 전개 과정에서도 중심 역할을 했다.

 

그는 빅맨과의 픽앤롤 플레이를 통해 공격을 풀어냈고,

포스트 플레이 연결로 동료들의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자연스럽게 두 자릿수 어시스트도 따라왔다.

2. KCC 공격의 중심, 허훈의 플레이 스타일

허훈의 플레이는 단순히 개인 득점 능력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경기 전체의 흐름을 읽고 동료들을 활용하는 능력이 강점이다.

공을 한 번 더 움직이게 만드는 패스

허훈의 패스는 단순히 어시스트 숫자로만 평가하기 어렵다.

공격 흐름을 부드럽게 만들고 팀 전체의 움직임을 살리는 역할을 한다.

 

KCC의 공격은 허훈의 손에서 시작해 다시 허훈에게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그는 공격의 출발점이자 마침표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가드다.

 

아래 표는 이날 경기에서 허훈이 보여준 주요 기록을 정리한 것이다.

득점 25점
어시스트 10개
필드골 성공률 67%
팀 결과 KCC 81 - 79 삼성
시즌 기록 23승 21패 (단독 5위)

이 기록은 허훈이 공격 전반을 지휘하며 승리를 이끌었음을 보여준다.

3. 최준용 복귀, KCC에 긍정적인 변화

허훈은 최근 복귀한 최준용에 대한 기대도 드러냈다.

두 선수가 함께 뛰는 시간은 아직 길지 않지만 코트에서 느끼는 영향력은 분명하다고 평가했다.

“같이 뛰어봐야 알 수 있는 재능”

허훈은 최준용의 플레이에 대해 “악마의 재능”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높은 평가를 남겼다.

특히 가드들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스크린과 연결 플레이가 인상적이라는 설명이다.

 

비록 이날 경기에서 최준용의 슛은 들어가지 않았지만,

허훈은 기록에 나타나지 않는 영향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수비와 공격 연결 역할에서 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4. ‘허리스타’ 별명, 드립 커피 취미의 시작

최근 허훈에게는 농구 외에도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 바로 ‘허리스타’다.

이 별명은 허훈이 드립 커피에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커피 취미의 의외의 이유

허훈이 커피를 직접 내려 마시기 시작한 이유는 의외로 현실적이었다.

그는 “운동을 하다 보면 배달을 많이 시켜 먹는데 커피 값이 생각보다 많이 들었다”며 웃으며 말했다.

계산을 해보니 비용이 상당했고, 결국 “부자가 되기 위해 습관을 바꿨다”는 것이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원두는 에티오피아 원두라고 한다.

하지만 팀 동료들과는 커피 이야기가 잘 통하지 않는다고 농담을 덧붙였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단순히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즐기기 때문이다.

5. 치열한 순위 경쟁 속 KCC의 목표

현재 KCC의 시즌 상황도 매우 치열하다.

팀은 23승 21패로 단독 5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아래 팀들과의 격차가 크지 않다.

 

6위 수원 KT와는 한 경기 차, 7위 고양 소노와도 1.5경기 차에 불과하다.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크게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허훈은 남은 시즌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정규시즌 우승은 쉽지 않지만 최대한 높은 순위로 올라가고 싶다”며

“플레이오프에서는 확실히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부상 선수들이 복귀하고 팀 컨디션이 올라온다면

어떤 팀과 붙어도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Conclusion Summary

허훈은 삼성전에서 25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KCC의 승리를 이끌었다.

공격과 경기 운영을 동시에 책임지는 가드로서 팀의 중심 역할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여기에 코트 밖에서는 드립 커피 취미로

‘허리스타’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새로운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시즌 후반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허훈의 리더십과 경기력이 KCC의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URJ3n2KFsMc

허훈, 후니만 믿어[260307 삼성전 :더블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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