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KCC가 드디어 완전체 전력을 갖추며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시즌 내내 부상 문제로 정상 전력을 가동하지 못했던 KCC는
마지막 휴식기를 지나며 핵심 선수들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
특히 팀의 중심 역할을 하는 허훈, 허웅, 송교창, 최준용으로 구성된
이른바 ‘허허송최’ 라인이 다시 함께 코트에 설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현재 KCC는 5할 승률을 유지하며 플레이오프 경쟁을 이어가고 있지만
순위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
남은 경기에서 완전체 전력을 얼마나 빠르게 정비하느냐가
시즌의 향방을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 KCC, 원주 DB 원정에서 반격 노린다
5할 승률 유지한 KCC의 현재 상황
부산 KCC는 현재 21승 21패로 5할 승률을 유지하며 리그 5위에 올라 있다.
그러나 상황이 결코 여유로운 것은 아니다.
수원 KT와 고양 소노 등 경쟁 팀들과의 승차가 크지 않아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크게 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KCC는 오는 5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원주 DB와 중요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정규 시즌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그동안 부상으로 빠져 있던 핵심 선수들이 복귀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2. ‘허허송최’ 완전체, 드디어 돌아온다
1️⃣ 최준용의 복귀 임박
가장 먼저 복귀가 기대되는 선수는 최준용이다.
그는 최근까지 D리그 경기에 출전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고,
이후 1군 훈련에도 합류했다.
연습경기에도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등 복귀 준비를 마친 상태다.
물론 아직 완벽한 몸 상태라고 보기는 어렵다.
오랜 부상 공백이 있었기 때문에
경기력을 완전히 끌어올리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BL 최고의 올어라운드 플레이어 중 한 명인
최준용의 복귀는 팀 전력에 큰 힘이 된다.
2️⃣ 송교창도 복귀 준비
여기에 송교창까지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은 KCC에게 더욱 반가운 소식이다.
최근 정밀 검진 결과 복귀가 가능하다는 판단을 받았고 팀 훈련에도 합류했다.
다만 아직 부상 부위에 약간의 통증이 남아 있어
원주 DB전 출전 여부는 경기 직전까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감독의 최종 판단에 따라 출전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 허훈 | 가드 | 공격 전개와 득점 핵심 |
| 허웅 | 가드 | 외곽 득점과 리더 역할 |
| 송교창 | 포워드 | 수비와 다재다능한 플레이 |
| 최준용 | 포워드 | 올어라운드 플레이와 팀 중심 |
이 네 명의 선수가 함께 뛰는 순간 KCC는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전력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3. 부상 속에서도 버텨낸 KCC
이번 시즌 KCC는 전력 자체만 놓고 보면 리그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시즌 내내 이어진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팀의 가장 큰 변수로 작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CC는 허훈과 허웅을 중심으로 팀을 유지하며 5할 승률을 지켜냈다.
두 선수는 핵심 동료들이 빠진 상황에서도 팀 공격을 이끌며 시즌을 버텨냈다.
이제 송교창과 최준용까지 돌아온다면 팀의 전력 균형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공격과 수비, 리바운드까지 모든 부분에서 경쟁력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4. 남은 시즌, KCC의 최대 변수는 ‘완전체’
KCC는 현재 원정 경기를 위해 1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원주로 이동했다.
큰 문제가 없다면 송교창 역시 복귀 가능성이 있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추가 선수도 함께 합류했다.
남은 정규 시즌은 약 12경기. 이 기간 동안
완전체 전력을 얼마나 빠르게 완성하느냐가 플레이오프 경쟁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허훈, 허웅, 송교창, 최준용 네 명의 핵심 선수가 건강하게 함께 뛰는 KCC는
리그에서 가장 위협적인 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많은 전문가들도 KCC가 완전체로 시즌을 마무리한다면
강력한 우승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Conclusion Summary
부산 KCC는 시즌 내내 이어진 부상 악재 속에서도
5할 승률을 유지하며 경쟁력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제 팀의 핵심 선수인 최준용과 송교창의 복귀가 가시화되면서
드디어 완전체 전력에 가까워지고 있다.
‘허허송최’로 불리는 핵심 라인이 다시 코트에 서게 된다면
KCC의 경기력은 한 단계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남은 정규 시즌 동안 이 완전체 전력이 얼마나 빠르게 조직력을 회복하느냐가
KCC의 봄 농구 성적을 결정할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cJ7yu9Qjy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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