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만이다. LAFC의 에이스로 자리 잡은 손흥민이 드디어 새해 첫 공식전에 나선다.
무대는 북중미카리브 최상위 클럽 대항전인 챔피언스컵.
설 연휴와 맞물린 경기인 만큼, 팬들의 기대는 더욱 크다.
과연 손흥민은 복귀전에서 ‘설 축포’를 터뜨릴 수 있을까.
1. 손흥민, 3개월 만의 공식전 복귀
챔피언스컵 1라운드 원정 출격
LAFC는 18일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레알 에스파냐와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북중미카리브 대륙 최상위 클럽 대항전으로,
총 22개 팀이 1라운드에 참가해 16강 진출을 다툰다.
LAFC는 과거 세 차례 출전해 준우승만 두 번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시즌에는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MLS 사무국은 LAFC의 우승 가능성을 가장 높게 점쳤다.
리오넬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와 함께 강력한 우승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2. LAFC 에이스로 자리 잡은 손흥민
13경기 12골 4도움, 압도적 존재감
손흥민은 지난해 8월 EPL 토트넘을 떠나 LAFC에 합류했다.
첫 시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13경기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단숨에 팀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특히 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부차기까지 이끈 장면은 인상적이었다.
비록 탈락의 아쉬움은 남았지만,
그의 존재감은 확실히 각인됐다.
3. ‘흥부 듀오’의 시너지
드니 부앙가와의 완성형 공격 조합
손흥민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드니 부앙가와의 호흡이 있다.
두 선수는 기동성과 공간 침투, 마무리 능력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이들을 ‘흥부 듀오’라 부르며 기대를 모았다.
손흥민의 장점은 특정 포지션에 고정되지 않는 움직임이다.
측면과 중앙을 자유롭게 오가며 공격 전개에 변화를 준다.
이는 MLS 무대에서도 여전히 유효했다.
4. 신임 감독 체제에서도 핵심 카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신뢰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팀을 떠났지만,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 역시 손흥민을 신뢰한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기동성이 뛰어난 선수들은 여러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며
손흥민과 부앙가의 전술적 활용도를 높이 평가했다.
이는 곧 다양한 포지션에서 손흥민의 출전 가능성을 의미한다.
전술 변화 속에서도 손흥민은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5. 설 축포 가능성은?
복귀전에서 필요한 건 결정력
3개월 만의 실전이라는 점은 변수다.
경기 감각이 완전히 올라오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손흥민은 중요한 순간에 강한 선수다.
이번 원정 1차전에서 골을 기록한다면,
팀 분위기와 대회 흐름을 단번에 가져올 수 있다.
특히 설 연휴와 맞물린 경기인 만큼, 국내 팬들의 관심도 집중된다.
LAFC의 목표는 우승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다.
Conclusion Summary
손흥민이 3개월 만에 공식전에 복귀한다.
챔피언스컵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그는 다시 한 번 팀의 에이스로서 시험대에 오른다.
이미 MLS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그는,
신임 감독 체제에서도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설 연휴를 맞아 펼쳐질 복귀전에서
손흥민이 축포를 터뜨릴지 관심이 모인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첫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LAFC의 우승 도전,
그리고 손흥민의 2026시즌 출발을 가늠할 무대이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zkcXi6XEv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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