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FC의 핵심 공격수 드니 부앙가가 이적 무산 이후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는 보도가 나오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문제는 이 여파가 손흥민에게까지 번질 수 있다는 점이다.
1️⃣ 190억 제안 거절, 마이애미행 무산
LAFC가 거절한 파격 조건
글로벌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인터 마이애미는
LAFC의 에이스 드니 부앙가 영입을 위해
약 1300만 달러(한화 약 190억 원)에 달하는 제안을 건넸다.
그러나 LAFC는 이를 단칼에 거절했다.
리그 내 최대 경쟁자에게 핵심 전력을 넘길 수 없다는 판단이 깔려 있었다.
부앙가의 SNS 행동이 키운 논란
이적 무산 이후 부앙가는
“꿈에 거의 다가갔는데 클럽이 당신을 막아 세웠을 때…”라는 글을 재공유했다.
공식 입장은 아니었지만,
이 행동은 구단에 대한 공개 불만으로 해석되며 논란을 키웠다.
2️⃣ 손흥민-부앙가 듀오, 리그 최강이었던 이유
10경기 18골, 압도적인 시너지
지난 시즌 손흥민이 LAFC에 합류한 뒤 두 선수의 조합은 폭발적이었다.
단 10경기 만에 18골을 합작하며 리그 최고의 공격 듀오로 평가받았다.
부앙가는 리오넬 메시와 득점왕 경쟁을 벌이며 공동 2위에 올랐고,
3년 연속 리그 베스트11 및 MVP 후보로 거론될 만큼 입지를 굳혔다.
손흥민에게도 결정적인 파트너
부앙가는 단순한 동료가 아니라
손흥민의 장점을 극대화해주는 전술적 핵심 파트너였다.
공간 침투, 연계, 마무리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뤘다는 평가다.
3️⃣ 흔들리는 동행, 현실로 다가온 변수
‘떠날 수 있다’는 현지 우려
스페인 매체들은
부앙가가 이적 의사가 분명했음에도 구단이 이를 막았다고 전하며,
이로 인해 선수와 구단, 팬 사이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에서는 개막 전 팀을 떠날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손흥민에게 돌아올 부담
만약 부앙가가 실제로 이탈하거나,
마음이 떠난 채 시즌을 시작한다면 그 여파는 고스란히 손흥민에게 돌아간다.
- 최고의 파트너 이탈 가능성
- 공격 부담 증가
- 팀 전술 재조정 필요
‘민폐’라는 표현이 나올 만큼 손흥민에게는 결코 가볍지 않은 변수다.
4️⃣ LAFC의 선택, 득과 실
LAFC의 결정은 이해할 수 있다.
핵심 전력을 지키고, 경쟁 팀을 강화시키지 않겠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그 대가로
팀 내 분위기와 핵심 파트너십에 균열이 생긴다면,
그 책임 역시 피하기 어렵다.
Conclusion Summary
부앙가의 이적 무산은 단순한 한 선수의 거취 문제가 아니다.
지난 시즌 리그 최고의 듀오로 평가받았던 손흥민-부앙가 조합의 미래가
흔들리고 있다는 점에서 파급력이 크다.
LAFC가 선택한 ‘잔류’가 결과적으로 팀 안정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핵심 선수의 이탈과 동행 붕괴로 이어질지는 이제 시간의 문제다.
그 중심에는, 원치 않은 변수에 직면한 손흥민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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