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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2025시즌 챔피언 팀 LG 트윈스에서 투수 고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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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있다.
10승 선발도, 20세이브 마무리도 아닌

40세 최고령 불펜 투수가 챔피언 팀 LG 트윈스에서 투수 고과 1위에 올랐다.


방출 선수에서 헌신의 상징이 된 김진성의 2025시즌은 숫자보다 더 강렬했다.

이제 시선은 하나로 모인다.


연봉 4억대, 그리고 다년 계약은 가능할까.

김진성, LG 투수 고과 1위의 주인공

LG 트윈스의 2025시즌 투수 고과 1위는 김진성이다.
10승을 올린 선발도 아니고, 마무리 투수도 아니다.

 

불펜 필승조, 그것도 팀 최고령 투수가 정상에 섰다.

김진성은 2025시즌

  • 78경기 등판
  • 70⅔이닝
  • 6승 4패 1세이브 33홀드
  • 평균자책점 3.44

라는 성적을 남기며 홀드 부문 리그 1위를 차지했다.
개막전부터 시즌 최종전까지

단 한 번도 이탈 없이 1군을 지켰다는 점이 고과 1위의 결정적 이유다.

FA 불펜이 흔들릴 때, 40세 베테랑이 버텼다

2025시즌 LG 불펜은 쉽지 않았다.
대형 FA로 영입한 장현식, 김강률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계획이 흔들렸다.

그 공백을 메운 존재가 바로 김진성이었다.

 

손주영, 송승기 같은 두 자릿수 승리 선발이나
유영찬 같은 마무리보다

팀 기여도와 안정감에서 김진성이 가장 높게 평가받았다.

 

리그 전체에서도 김진성은

  • 등판 경기 수 2위
  • 불펜 투수 중 상위권 투구 이닝

을 기록하며,

단순한 베테랑이 아닌

리그 최상급 소모량과 효율을 동시에 보여준 투수가 됐다.

한국시리즈에서도 ‘헌신좌’는 흔들리지 않았다

김진성의 진가는 가을에 더 빛났다.
한국시리즈 4경기 등판, 1승 2홀드, 평균자책점 0.

 

특히 위기 상황에서의 투입이 압권이었다.

몸을 빨리 풀 수 있고,

득점권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험치는 LG 불펜 운용의 핵심이었다.

 

2차전 2사 만루에서 노시환을 삼진으로 잡아낸 장면은
김진성이 왜 ‘믿고 맡기는 투수’인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순간이었다.

연봉 4억대 보인다…선수는 다년 계약 희망

김진성의 연봉 상승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 2022년 연봉 1억
  • 2023~2024년 연봉 2억
  • 2025년 연봉 3억3000만 원

그리고 2026년, 연봉 4억 원대 진입이 유력하다.

선수 측이 조심스럽게 바라는 건 다년 계약이다.
방출 이후 LG에서 4년 동안

  • 296경기
  • 93홀드
  • 매 시즌 홀드 증가

라는 ‘저비용 고효율’의 교과서를 써왔다.

김진성은 스스로를 이렇게 표현했다.


“베테랑은 항상 절벽 위에 서 있다. 무조건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이 말이 다년 계약을 바라는 진심이다.

LG의 선택은 ‘보상’이 될까, ‘관리’가 될까

LG 입장에서도 고민은 분명하다.
40세 불펜에게 다년 계약은 리스크다.


하지만 김진성은 이미 리스크를 넘어 결과로 증명해왔다.

 

불펜 안정이 왕조 도전의 핵심 과제인 LG에게
김진성은 단순한 베테랑이 아니라 불펜 문화와 신뢰의 기준점이다.

 

연봉 인상은 확실하다.
이제 남은 질문은 하나다.
LG는 헌신을 ‘계약’으로 보상할 것인가.

Conclusion Summary

김진성은 숫자보다 더 많은 것을 던졌다.
40세에 투수 고과 1위, LG 불펜의 마지막 버팀목이 됐다.
연봉 4억대는 당연한 결과다.


이제 LG의 선택이 남았다.
헌신을 기억하는 팀이 될 것인가,
아니면 또 한 번 결과로 증명하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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